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역학 법칙 (문단 편집) == 열역학 제4법칙: 온사게르 상반정리 == >[math(\begin{aligned} {\bf J}_{u} &= L_{uu}\,\nabla(1/T) - L_{u\rho}\, \nabla(\mu/T) \\ {\bf J}_{\rho} &= L_{\rho u}\,\nabla(1/T) - L_{\rho\rho}\,\nabla(\mu/T)\end{aligned})] 1931년 라르스 온사게르(Lars Onsager)에 의해 도입되었다. 수송계수의 대칭성을 나타내는 정리로서 몇가지 힘 [math(X_i)]가 작용하고 그에 공역적인 흐름 [math(J_j)]가 있을 때, [math(\dfrac{\partial J_i}{\partial X_i} = \dfrac{\partial J_j}{\partial X_j})]가 성립된다.[[https://en.wikipedia.org/wiki/Onsager_reciprocal_relations|#]] 고온에서 저온으로 열이 흐르듯, 고압에서 저압으로 밀도가 흐르는데, 반대로 압력이 똑같을때 온도 차이로 인해 밀도가 흐르고, 온도가 똑같을때 압력차이로 인해 열이 흐르는게 관찰되며, 압력 차이당 열흐름량과 온도 차이당 밀도흐름량이 동일하다. 한편, 미국 생태학자 하워드 토마스 오덤(Howard Thomas Odum, 1924 ~ 2002)은 열역학 제4법칙으로 로트카의 원리(Lotka's principle)를 제안했다.[[https://en.wikipedia.org/wiki/Maximum_power_principle#Proposals_for_maximum_power_principle_as_4th_thermodynamic_law|#]] 또한, 루마니아 경제학자, 수학자 니콜라스 죠르제스크-레겐(Nicholas_Georgescu-Roegen, 1906 ~ 1994)은 열역학 제4법칙으로 "물질의 완전한 재활용은 불가능하다."를 규정한적이 있었으나, 이는 열역학 법칙에 대한 무지로부터 비롯됐다.[[https://en.wikipedia.org/wiki/Nicholas_Georgescu-Roegen#Mistakes_and_controversies|#]] 열역학 제4법칙에 위배되는 영구기관을 제4종 [[영구기관]]이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